원정화 사건 간첩 살인병기 남파경로 논란
원정화 간첩사건 출처 대찬인생 원정화는 1989년부터 남파공작원 훈련을 받은 여성 간첩이다. 살인 병기로 훈련을 받았고 북한의 혹독한 훈련으로 남한말 연습 남한 패션 등 많은 남한의 문화를 배우고 익힙니다. 간첩사건 진행 남파 남파는 중국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남한에 파견되기위해 북한의 지령을 받아 2001년 3월 중국에서 한국 사업가와 연애를 하여 아이를 가진다. 이것의 목적은 한국에 들어가는 것이었는데 아이를 가지고 한국에 들어와 이혼을 한 뒤 한국에서 이것저것 일을 하며 모은 돈으로 무역회사를 차리게 된다. 이 무역회사로 북한의 지령을 주고받은 것이었다. 중국을 무려 14번이나 왔다 갔다 하면서 지령을 받았는데 그지령 속에는 암살하라는 지령도 있었다. 이러한 지령 중하나 가 남한의 주요 시설의 위치..
사건 사고 이야기
2020. 11. 23.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