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의 놀라운 이야기 5가지 정주영은 이병철 삼성그룹 초대회장과 함께 1세대 기업인이며, 정치인까지 하기도 하는 동생과 아들들이 모두 회장의 자리에 있고 대한민국 최 고부 자였던 것을 감안하여 왕회장이라고 불립니다. 첫 번째 정주영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의 꿈은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다. 옛날 시절에는 직업 끝에 "사" 자가 들어가는 직업을 갖는 것이 거의 모든 사람들의 꿈이었습니다. 정주영 또한 이광수의 소설 '흙'을 읽고 자신도 변호사가 되어 억울함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 실제로 사법고시에 2번이 나떨어졌다고 합니다. 반면에 김태촌은 억울한 일을 무력을 행사하여 다르게 이름을 날렸습니다. 김태촌의 다른 이야기는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11.13 - [사건 사고 이야기]..
이호성 사건 이호성사건 2008년 해태 타이거즈 기아 타이거즈 야구선수 출신 사업가 이호성이 내연녀와 내연녀의 세 딸을 모두 살해하고 흔적도 남기지 않고 이호성은 사라진다. 이호성 프로필 이름 이호성 생년월일 1967년 7월 17일 전라남도 순천시 키 182cm 몸무게 80kg 근육질형 체형에 a형이다. 범죄유형 대량살인 이호성 사건 실종신고 처음 실종신고를한것은 이호성의 내연녀의 친오빠이다. 친오빠가 여동생의집에들어가니 형광등도 깨져있고, 집이 도둑맞은 것처럼 싸늘한 기운을 느꼈고, 거실 바닥이 어수선하고, 마치 누가 다녀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여동생의 가게에서도 찾을 수가 없고, 무슨 일이 생긴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 내연녀의 친오빠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게 된다. 어떻게 내연녀의 친오빠는 싸..
구의동 피살사건 한인택 구의동에서 한 명의 고등학생이 피살당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에서 구의동 고등학교 1학년이던 한인택 군이 피살을 당한다. 사건의 시작 2005년 9월 7일 밤 11시 50분경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한인택 군 당시 17세가 피살당한다. 피해자인 한의택 군은 칼에 찔린 채 경찰에게 신고를 했다. 살려주세요 제가 배에 칼을 찔렸어요.경찰 : 여보세요? 어디세요? 정확한 위치는요? 이렇게 이야기를 몇 마디 주고받고 한군은 힘없이 쓰러지고 만다. 이후 지나가던 행인이 인적이 드문 언덕길 옆 화단에 쓰러져있는 것을 본 행인이 괜찮냐며 대답이 없자, 경찰에게 다시 신고합니다. 그러나 이미 과다출혈로 세상을 떠난 후였습니다. 누가 이렇게 살인을 한 것일까? 유력 용의자 유력 용의자로 ..
우범곤 살인사건 우범곤은 단시간에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인물로 세계 기네스에 오른 대한민국 경찰 살인마. 연쇄살인마들은 보통 긴 시간을 두고 하나하나 사람을 죽여나가는데 우범곤은 단시간에 사람을 62명의 사망자를 냈다. 우범곤 순경의 어린시절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우범곤은 부산에서 출생했다. 1955년 2월 24일 경상남도 부산시 초량 신체사이즈는 174cm 87kg 혈액형 B형부산금성고등학교 졸업경남정보대학교 중퇴 우범곤은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경찰관이었고, 그런 탓에 가난한 아이들에 비해 공부에 대해 절박함이 없었던 그는 반에서 꼴찌도 심심치 않게 하던 학생이었다. 어린 시절 고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 우범곤의 성격은 걷잡을 수 없이 비뚤어지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