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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증상 및 초기

증상 자가진단 치료법

 

공황장애라는 용어가 대중들에게 흔하게 알려진 것은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이후입니다. 공황장애는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지만 모르고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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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황장애 증상
  • 공황장애 초기 증상
  • 공황장애 치료

공황장애란

공황장애는 영어로, panic disorder 이라고합니다.

다. 불안장애

, 공포 장애라고 합니다. 공황장애는 갑자기 극심한 공포로 사람을 무서운 기분이 들고, 또는 발작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한다고 합니다. 공황장애는 곧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공황장애 증상 사례와, 자세한 설명

 

공황장애의 증상을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황장애는 먼저 가슴 두근거림

 

가슴 두근거림이라 해서 착각하셔서는 안됩니다. 고 카페인을 섭취하여서 가슴이 두근거림 또는 담배로 인한 각성 효과로 인해 각성되어 가슴 두근거림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과 공황장애의 가슴 두근거림과 구분하는 방법은 불규칙적으로 일어나며 가슴 두근거림이 진행한 뒤에 등 뒤에서 식은땀이 납니다. 

 

공황장애 증상 호흡곤란

 

무서움에 호흡곤란 이 온다? 그건 발작입니다. 그러나 공황장애로 인한 호흡곤란과, 무서움이 무엇일까요? 

예시 : 횡단보도 신호등에서 파란불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등 뒤에 누군가가 서있는 기분이 들었다면 얼마나 섬뜩할까요? 맞습니다. 공황장애는 놀람, 공포, 두려움, 불안함, 초조함, 슬픔, 우울함, 막막함, 등 모든 힘든 감정들이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호흡곤란은 어릴 적 부모님에게 심하게 혼났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가슴이 멎을 만큼 숨이 안 쉬어져서 들숨 만계 속 쉬는 상태가 계속 연속적으로 된다면, 호흡곤란이 맞습니다. 

 

공황발작

 

공황발작은 심장이 멎는 기분, 죽다 살아난 기분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가위를 심하게 눌려 깨어났을 때, 정말 죽다가 살아난 거 같은 기분이 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공황장애 걸리는 원인

 

공황장애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걸리는지 아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공황장애는 선천적 그리고 후천적으로 두 가지로 나뉩니다. 선천적 공황장애는 유전적으로 가족력으로 공황장애를 물려받아, 가족의 성향에 따라 결정됩니다. 후천적 공황장애는 이별, 이직, 과도 한스 트레스, 과도한 부담감, 등이 복합적으로 섞여서 만들어집니다. 

공황장애의 자가진단

공황장애는 초기 증상

  1.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하며 숨이 막힌다. 
  2. 식은땀이 나고 귀와 목 얼굴이 빨개진다.
  3. 속이 울렁거리며, 소화가 안되고 토할 것만 같다.
  4. 몸이 움찔움찔 놀라고, 떨리며, 손과 발에 땀이 난다. 
  5. 주변이 비현실적인 것 같고, 나와 분리된 것 같다.
  6. 질식할 거 같다. 
  7. 특정 장소에 가면 무섭고 특정 장소를 피하는 횟수가 생겼다.

이 증상들 중에 4번 증상이 몸이 깜짝깜짝 놀란다는 것이 흔히들 잘 놀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놀라는 사람도 불안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며, 과한 스트레스가 겹쳐 생기는 것이니, 공황장애 초기 증상에 포함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적 증상 7가지 중에 2개 이상 속하신다면, 공황장애 초기 증상이니, 병원으로 방문하셔서 상담받으셔야 합니다. 

 

치료

공황장애는 완치 가능합니다. 정신 병중에 유일하게 완치 가능한 병이 바로 공황장애인데요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공황장애를 걸려서 병원에 가게 되면 의사들은 안 심한 다고 합니다. 공황장애는 약물로 100%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전문의는 공황장애라고 하면, 항우울제를 처방하게 되는데 항우울제를 처방하면, 우울감을 낮추는 효과도 있지만 불안감을 낮추어 공황장애를 없애줌으로, 자신이 항우울제를 처방받고 복용을 하였다면, 실제 꺼려했던 장소를 하나둘씩 다시 접해보고 약을 줄여나가는 것이 완치 비결입니다. 

 

하지만

공황장애는 앞서 언급드린 카페인, 니코틴에 취약한데요, 카페인과, 니코틴을 과섭취시에는 재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공황장애는 죽을 것 같은 병이라고 합니다. 우울증은 죽고 싶은 병이라고 하죠, 우울증은 진짜 죽을 수도 있을 정도로 심각한 병입니다. 공황장애는 죽을 것만 같아, 실제 죽지는 않으니 그 순간만 참고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황장애가 주위에 걸린 분들이 있다면, 정말 죽을 것같이 힘드니깐 무시하지 마시고, 잘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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