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재산 학력 미모 논란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블로그를 하다 보면 검색엔진에 실시간 검색어를 자주 보게 되는데요 그런데 매일 올라왔던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윤석열입니다. 정치적 이야기는 머리 아파 찾기 싫고, 그런데 연관검색어에 윤석열 와이프라는 것이 떠있어 저도 한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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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저 아저씨에 저 여자가 와이프라고?
누구지?
어떻게 만났지?
몇살차이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다 찾아봤습니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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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알려진 정보>

•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는 1972년생 만 48세 돼지띠입니다.
• 학력은 서양화를 전공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
•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 코바나 콘텐츠 대표이사로 2007년 주식회사 제임스 앤 데이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를 설립했습니다. 
• 처음부터 돈이 많았을까? 김건희는 회사를 2개를 운영 중인데 1990년 IT붐이 일어났을때 큰돈을 벌어 지금 회사를 2곳을 운영중인 수십억 재산을 보유한 여성 재력가입니다.

 

 

 

 

<진실은?>

• 본명 김명신, 강동구에서 평판이 좋지 않다는 명일여고 출신,
• 단국대 천안캠퍼스를 다녔다고 합니다. 또한 대학을 자취하면서 대학을 다녔다고 하는데 대학을 졸업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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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만났을까?

윤석열은 성격이 어떤 술자리든 밥을 먹는 자리이든 먼저 계산하고 사람 인맥을 아주 중요시하는 사람이기에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발이 굉장히 넓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인맥 중하나, 스님이 중재해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하네요. 나이 차이는 무려 12살 차이 띠동갑이네요. 

재산

윤석열과 김건희가 합쳐서 재산신고를 했는데 66억이라고 밝혔는데 이중 90%는 김건희가 사업하면서 모은 재산이라고 합니다.

논란

뉴스타파에서 윤총장의 부인 김건희가 연루된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하여 경찰이 2013년 내사를 벌였다 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뉴스타파가 경찰보고서를 입수한 내용입니다. 도이치 모터스 권오수 회장과 이 모 씨가 공모하여 2010년부터 2011년 도이치의 주가 조작에 공모하였고, 김건희 씨 역시 주가 조작에 참여하여 기존 주식과 증권계좌 현금 10억을 이 씨에게 맡겼다고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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