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화 간첩사건 출처 대찬인생 원정화는 1989년부터 남파공작원 훈련을 받은 여성 간첩이다. 살인 병기로 훈련을 받았고 북한의 혹독한 훈련으로 남한말 연습 남한 패션 등 많은 남한의 문화를 배우고 익힙니다. 간첩사건 진행 남파 남파는 중국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남한에 파견되기위해 북한의 지령을 받아 2001년 3월 중국에서 한국 사업가와 연애를 하여 아이를 가진다. 이것의 목적은 한국에 들어가는 것이었는데 아이를 가지고 한국에 들어와 이혼을 한 뒤 한국에서 이것저것 일을 하며 모은 돈으로 무역회사를 차리게 된다. 이 무역회사로 북한의 지령을 주고받은 것이었다. 중국을 무려 14번이나 왔다 갔다 하면서 지령을 받았는데 그지령 속에는 암살하라는 지령도 있었다. 이러한 지령 중하나 가 남한의 주요 시설의 위치..
사이비 종교 저는 안당할줄알았습니다. 여러분은 안당할것같죠? 처음 사이비 종교를 대학교 앞 길에서 2인 1조로 편성된 게슴츠레한 눈을 가진 사이비교 도인들이 저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사이비교인 : "안녕하세요 저는 철학 공부 또는 역사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잠깐 시간 괜찮으시면 2분만 얘기 가능하시겠습니까?" 여기에서 (2분이 포인트이다.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2분 만이라고 말을 걸어왔다.) 나 :라는 질문과 궁금증에 저는 " 네~ 무슨 일이죠? " 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궁금해하지 말고 그냥 무시하고 가도 되고 바쁘다 하고 갈길 가도 되는 일이다.) 사이비교인 : "풍채에 덕이 많고 조상의 업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네요" 조상의 업을 한번 풀어주면 집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등 아프신 곳..
오대양 사건 1987년 경기도 용인시 남사리 북2리 에 위치한 오대양 주식회사에서 변사체가 32구가 천장에 시체더미로 발견된다. 어떻게 된 것일까? 어떻게 이들은 오대양 주식회사에서 집단으로 자살하게 된 것일까? 왜 자실 한 것일까? 공장 천장에서 꼭 죽어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타살이 아닐까? 누가 32명을 죽인 것일까 부검 결과 의문 등 너무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 세상을 놀라게 했다. 사건 처음 1984년 박순자는 오대양 회사를 설립한다. 박순자는 엄청난 부자도 아니었고 평범하게 살았지만 오대양 회사를 만들고 힘이 없고 약한 신도들을 모아 직원으로 쓰고 회사를 꾸려나갔다. 회사는 어떻게 설립한 것일까? 회사는 고액의 이자를 갚아내는 조건으로 사채를 빌려 회사를 짓고 오대양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
개구리소년사건 80년대생부터는 모두 아실 겁니다. 당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개구리 사건, 당시 아이들을 잃어버린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개구리소년 사건 지금 바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내용 : 대구에 사는 동네 아이들끼리 아침에 뒷동산인 와룡산에 도롱뇽 알을 채취하러 올라간 후 점심이 되어도 집으로 오지 않고, 밤이 되어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실종 스토리 초반부 1991년 3월 26일 화요일 이날은 시군구청의 의원을 뽑는 선거일 국가가 지정한 공휴일입니다. 공휴일이어서 동네 친구들 형들 삼삼오오 모여 아침 먹고 모여서 같이 놀자고 합니다. 당시 어릴 적 우리들은 경찰과 도둑, 잠자리 잡기, 올챙이 잡기, 바위를 뒤집어 달팽이를 잡기, 술래잡기,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