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사건 4모녀 살인사건

이호성 사건 

 

 

이호성사건 2008년 해태 타이거즈 기아 타이거즈 야구선수 출신 사업가 이호성이 내연녀와 내연녀의 세 딸을 모두 살해하고 흔적도 남기지 않고 이호성은 사라진다.

 

이호성

 

프로필

이름 이호성 생년월일 1967년 7월 17일 전라남도 순천시

키 182cm 몸무게 80kg 근육질형 체형에 a형이다.

범죄유형 대량살인

이호성 사건

 

실종신고

처음 실종신고를한것은 이호성의 내연녀의 친오빠이다.

친오빠가 여동생의집에들어가니 형광등도 깨져있고, 집이 도둑맞은 것처럼 싸늘한 기운을 느꼈고, 거실 바닥이 어수선하고, 마치 누가 다녀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여동생의 가게에서도 찾을 수가 없고, 무슨 일이 생긴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 내연녀의 친오빠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게 된다.

 

어떻게 내연녀의 친오빠는 싸늘한기운을 알아챘을까?

 

남자는 남자얼굴을보면 대충 느낌을 안다. 저 사람 뭔가 저지를 사람이라는 얼굴을 그런데 친오빠는 내연녀의 남자의 얼굴에서 그 싸늘함을 느꼈었던 터라 실종신고를 할 수밖에 없었다. 

경찰의 조사

<치밀함 토막살인>

 

아파트 cctv에서 이호성으로 추정되는사람이 여행용 가방 캐리어를 들고나가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이다. 경찰은 알아챘습니다. 실종된 4 모녀가 사라졌던 그날 검은 모자와 검은 옷을 입은 건장한 남성이 계속 이동하는 모습은 이호성이 분명한 것을 느꼈습니다. 

 

왜 이렇게 경찰은 확신했는가?

 

 

내연녀의 큰딸은 "친척들에게 이분은 우리엄마와 재혼할 사람이다"라고 친척들에게 말했고 아주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을 했고, 그것의 단서 하나하나가 아주 잘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바로 이호성이후 경찰의 초기수사는끝났고 본격적 인수사를 하려던 찰나에 언론기관에서 보도를 함에 따라. 경찰은 공개수배로 바꿉니다. 

얼마 후

 

공개수배 후 결말 한강에서 시체 한구가 떠오르게 된다. 그 시체가 이호성의 시체이다. 그리고 4 모녀의 시체도 발견된다. 

4모녀의 시체

 

 이호성이 자신의 고향의 주민에게 산에 구덩이를 파달라고 해서 파준 적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그 자리에는 4 모녀가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이호성은 야구선수생활을 하다가 은퇴 후 사업을 한다. 

100억 원대의 부도 사업실패, 부동산 개발 관련 사기혐의 구속

이호성 살인사건 범행 동기

 

 

 

범행 동기는 밝혀진 바가 없으며, 추측과 추정은 감당할 수 없는 빚 때문이라고 하지만, 연예인 이상민을 보면 그래도 그 정도 까진 아닌 것 같다. 정말 돈 때문에 사람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할 정도인가, 돈은 정말 소중한 존재이지만, 그 정도인가 싶다. 

이호성의 야구 실력

 

광주 서석초, 광주 충장 중, 광주제일고를 나온 광주 토박이이다. 그리고 야구 실력이 뛰어나, 연세대학교 진학을 무난하게 하였으며, 그의 야구 실력은 1090경기 통산 타율 0.272 홈런 102 도루 167 득점 562 팀의 우승을 4차례를 공헌한 국내에서 촉망받던 야구선수였다. 이 당시 이종범의 야구 실력은 야구천재였다면 이호성은 야구 수재 정도로 판단된다. 

이호성의 싸움실력

 

광주시내에서 조직폭력배 4명과 붙어도 순식간에 제압할 정도로 막강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호성은 힘이 아주 강해 야구 라커룸에 튀어나와있는 못을 엄지손가락으로 쑤셔 넣을 정도로 힘이 세다고 한다. 

이호성의 사업

 

광주에서 예식장 사업을 크게 하였다. 예식장 사업까지는 잘되었으나, 스크린 경마사업에서 백억이 상의 빛을 지게 된다. 

 

사업실패 후 이호성의 말 

 

"운동선수만 하다. 사회 물정을 너무 몰라 벌어진 일이다. 사회경험이 없어 아무나 쉽게 믿었던 것이 큰 화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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