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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 피살사건 한인택
구의동에서 한 명의 고등학생이 피살당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에서 구의동 고등학교 1학년이던 한인택 군이 피살을 당한다.
사건의 시작
2005년 9월 7일 밤 11시 50분경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한인택 군 당시 17세가 피살당한다.
<경찰에게 신고>
피해자인 한의택 군은 칼에 찔린 채 경찰에게 신고를 했다. 살려주세요 제가 배에 칼을 찔렸어요.경찰 : 여보세요? 어디세요? 정확한 위치는요?
이렇게 이야기를 몇 마디 주고받고 한군은 힘없이 쓰러지고 만다.
이후 지나가던 행인이 인적이 드문 언덕길 옆 화단에 쓰러져있는 것을 본 행인이 괜찮냐며 대답이 없자, 경찰에게 다시 신고합니다. 그러나 이미 과다출혈로 세상을 떠난 후였습니다. 누가 이렇게 살인을 한 것일까?
유력 용의자
유력 용의자로 알려진 것에는 찾아본 결과 네이버 나무 위키서 이렇게 적혀있었다. 당시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던 학교 친구 김 군이다. 왜 한인택 군을 칼로 찔러 죽여야 했을까? 많은 의문이 든다.
유일한 증거
경찰과 전화 중에 한군이 말한 범인의 이름이 한 명이 있었다. 바로 같은 학교에 다니던 동급생 김 군을 유력 용의자로 찾고
경찰은 학교로 찾아가 김 군의 친구들과 김 군을 찾아 조사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김 군이 친구들과 함께 한의택 군을 찾아 칼로 찔렀다고 자백을 하였다.
음성 판독 전문가의 말
음성분석 전문가 : 음성 자체가 충격적이다. 이음 성 소리가. "죽을 때까지 전문가의 머릿속에 맴돌 것 같다."라고 말했다.
법원의 판결
법원에서 김 군의 재판이 시작되었지만 1년 만에 대법원까지 모두 무죄판결을 받아 석방이 되었다.
11월 28일 밤 11시 50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음성분석 전문가에 대한 설명 그리고 자세한 분석을 들을 수 있고 왜 무죄가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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